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6년 동계 올림픽

by limoment 2026. 2. 9.

2026년 동계 올림픽(이탈리아어: Olimpiadi invernali del 2026, 영어: 2026 Winter Olympics) 또는 공식 명칭 제25회 동계 올림픽(이탈리아어: XXV Giochi olimpici invernali, 영어: XXV Olympic Winter Games)은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와 이탈리아 북동부 곳곳, 특히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이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의 공동 유치는 2019년 6월 24일 로잔에서 열린 제134차 IOC 총회에서 스웨덴의 스톡홀름과 오레의 공동 유치를 꺾고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은 공식적으로 두 도시가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올림픽이 된다.[6] 밀라노는 주로 빙상 종목을 개최하고, 나머지 종목은 코르티나와 발텔리나, 피엠메 계곡 주변의 여러 마을에서 개최된다. 이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세 번째 동계 올림픽이자 전체 네 번째 올림픽이다. 코르티나담페초는 이전에 1956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한 바 있다.[7]

2026년 대회에서는 스키 등산이 동계 올림픽 종목으로 첫선을 보이며[8], IOC 위원장 커스티 코번트리 체제 하에서 열리는 첫 올림픽이 된다.[9]

개최지 선정

이 부분의 본문은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선정입니다.
2019년 6월 2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제134차 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에서 개최지가 결정되었다. 제134차 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는 원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탈리아 밀라노가 2026년 동계 올림픽 입후보 도시 목록에 포함됨에 따라 스위스 로잔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올림픽 헌장에서 올림픽 유치 과정에 참여한 도시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 도시에서 2026년 동계 패럴림픽도 열린다.[10][11][12]

이탈리아는 코르티나담페초에서 1956년 동계 올림픽을, 로마에서 1960년 하계 올림픽을, 토리노에서 2006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한 이력이 있으며 2006년 동계 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다시 동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하게 되었다. 스웨덴은 스톡홀름에서 1912년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이력이 있으며 동계 올림픽은 유치 후보로는 올랐지만 아직 개최한 이력이 없었다.

 

올림픽 성화
올림픽 성화 봉송은 2025년 11월 26일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되어 시작되었으며, 2026년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마무리된다. 그리스의 13개 지방자치단체와 7개 지역을 거쳐 이탈리아의 110개 도를 방문할 예정이며, 63일 동안 12,000 km 길이에 걸쳐 60곳을 경유한다.[22]

올림픽 성화 봉송용 횃불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일본 오사카시에서 동시에 열린 행사에서 공개되었다. 밀라노가 이전에 2015년 세계 박람회를 개최했기 때문에 두 자매 도시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와 2025년 세계 박람회의 이탈리아 파빌리온에서 공개되었다.[23][24][25] 올림픽용 횃불은 하늘색이며, 대응하는 패럴림픽 횃불은 청동색이다.[26] "에센셜(Essential)"로 명명된 이 횃불은 에니와 그 자회사인 버살리스가 개발하고 스튜디오 카를로 라티 아소시아티가 설계했으며, 이탈리아의 카바냐 그룹이 생산했다. 횃불은 주로 재활용 알루미늄과 구리의 합금으로 만들어졌다. 젤라에 있는 에니라이브 바이오 정제소에서 생산된 재생 가능 원료로 만든 연료인 바이오 LPG를 사용하며, 제작되는 횃불의 수를 줄이기 위해 최대 10번까지 재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27]

올림피아에서 올림픽 성화가 채화된 후, 2025년 12월 4일 아테네에서 인도식이 열렸다.[28] 이후 성화는 로마에 도착하여 63일 동안 10,001명의 주자와 함께 12,000 km를 이동하며 이탈리아 전역 110개 도를 방문하고 60곳을 경유한다.[22][29] 성화는 크리스마스에 나폴리에, 신년전야에 바리에 있을 예정이며, 1월 26일에는 1956년 동계 올림픽 개최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코르티나담페초에 도착한다.[22] 성화가 피엠메 계곡에 있는 동안 2024년 10월 훈련 중 사망한 스키 선수 마틸데 로렌치를 위한 추모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30] 성화 봉송은 국내의 모든 세계유산을 방문할 계획이다.[31] 2024년 11월 29일, 이탈리아의 코미디 트리오인 글리 아우토골(Gli Autogol)이 성화 봉송의 공식 내레이터로 발표되었다.[32]